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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누리양 실종 열흘째 ...이 시각 야간 수색 현장
입력 2019.08.01 (22:54) 수정 2019.08.01 (22:56) 뉴스9(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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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청주의 여중생 조은누리 양이
실종된 지 오늘로 열흘째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조 양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고 있어,
지금 이 시각까지도
조 양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한창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질문1] 이유진 기자,
지금도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인가요?

[답변1]

네, 저는 지금
조은누리 양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장소와
1km 정도 떨어진 곳에 마련된
경찰 수색 지휘소에 나와 있습니다.

날이 저물면서
현재 수색 인력은
모두 철수했는데요

대신 경찰은
열화상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을 띄워
야간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옆에 보이는
경찰 과학 수사 차량에서는
조 양의 가족들도 함께
밤새워 실시간으로 영상을 확인하며
조 양의 행방을 찾을 예정입니다.
--------
[질문2]질문 2
오늘 청주에는
폭염 경보까지 내려졌는데
수색 작업에서는 진척이 있었나요?

[답변2]
안타깝게도
아직 반가운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 VCR PLAY
오늘로 실종 열흘쨉니다.

수색 당국은
실종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더는 시간을 끌 수 없다는 판단에

오늘 경찰과 소방, 군 장병 등
1,400명의 인력을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수색이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인원입니다.

현재까지 조 양이 외부로 나간
흔적은 발견되지 않고 있어,
수색 범위도 재조정했습니다.

조 양이 가족과 떨어져
이동한 방향을
세 권역으로 나누고
반경 2.5km까지 범위도 늘렸는데요

조 양의 예상 경로를 감안해
반대편에서 거슬러 올라오는 길목에도
인력을 배치하고
인근 산 넘어 마을까지
탐문 범위를 확장했습니다.

어제는 심리 전문가와
조 양의 담임교사까지
현장에 투입됐지만
성과가 없었습니다.

경찰은
만에 하나 산을 벗어나
범죄에 연루됐을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습니다.

실종 이후
6시간이 지난 시점까지
주변을 지난 차량의 운전자와
블랙박스를 조사하고

방범용 CCTV도
실종 이틀 뒤까지 확인하며
수색과 수사
모두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조 양의 인상 착의를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실종 당시 조 양은
회색 반소매 상의와 검은색 치마 반바지,
파란 안경과 흰색 계통의
샌들을 신고 있었습니다.

조 양이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보와 신고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실종된 청주 여중생 수색 현장에서
KBS 뉴스 이유진입니다.
  • 조은누리양 실종 열흘째 ...이 시각 야간 수색 현장
    • 입력 2019-08-01 22:54:47
    • 수정2019-08-01 22:56:03
    뉴스9(청주)
[앵커멘트]
청주의 여중생 조은누리 양이
실종된 지 오늘로 열흘째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조 양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고 있어,
지금 이 시각까지도
조 양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한창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질문1] 이유진 기자,
지금도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인가요?

[답변1]

네, 저는 지금
조은누리 양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장소와
1km 정도 떨어진 곳에 마련된
경찰 수색 지휘소에 나와 있습니다.

날이 저물면서
현재 수색 인력은
모두 철수했는데요

대신 경찰은
열화상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을 띄워
야간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옆에 보이는
경찰 과학 수사 차량에서는
조 양의 가족들도 함께
밤새워 실시간으로 영상을 확인하며
조 양의 행방을 찾을 예정입니다.
--------
[질문2]질문 2
오늘 청주에는
폭염 경보까지 내려졌는데
수색 작업에서는 진척이 있었나요?

[답변2]
안타깝게도
아직 반가운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 VCR PLAY
오늘로 실종 열흘쨉니다.

수색 당국은
실종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더는 시간을 끌 수 없다는 판단에

오늘 경찰과 소방, 군 장병 등
1,400명의 인력을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수색이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인원입니다.

현재까지 조 양이 외부로 나간
흔적은 발견되지 않고 있어,
수색 범위도 재조정했습니다.

조 양이 가족과 떨어져
이동한 방향을
세 권역으로 나누고
반경 2.5km까지 범위도 늘렸는데요

조 양의 예상 경로를 감안해
반대편에서 거슬러 올라오는 길목에도
인력을 배치하고
인근 산 넘어 마을까지
탐문 범위를 확장했습니다.

어제는 심리 전문가와
조 양의 담임교사까지
현장에 투입됐지만
성과가 없었습니다.

경찰은
만에 하나 산을 벗어나
범죄에 연루됐을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습니다.

실종 이후
6시간이 지난 시점까지
주변을 지난 차량의 운전자와
블랙박스를 조사하고

방범용 CCTV도
실종 이틀 뒤까지 확인하며
수색과 수사
모두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조 양의 인상 착의를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실종 당시 조 양은
회색 반소매 상의와 검은색 치마 반바지,
파란 안경과 흰색 계통의
샌들을 신고 있었습니다.

조 양이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보와 신고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실종된 청주 여중생 수색 현장에서
KBS 뉴스 이유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