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글라이딩 월드컵대회가
오는 21일부터 닷새간
포항시 흥해읍 곤륜산 활공장과
칠포해수욕장에 열립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패러글라이딩 월드컵 대회는
20개 나라 백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3개 라운드를 비행한 뒤
가장 좋은 기록으로 순위를 결정합니다.
포항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3억8천만 원을 들여
9백㎡에 이르는 활공장과
1.1 km 길이의 진입로를 개설했습니다. (끝)
오는 21일부터 닷새간
포항시 흥해읍 곤륜산 활공장과
칠포해수욕장에 열립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패러글라이딩 월드컵 대회는
20개 나라 백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3개 라운드를 비행한 뒤
가장 좋은 기록으로 순위를 결정합니다.
포항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3억8천만 원을 들여
9백㎡에 이르는 활공장과
1.1 km 길이의 진입로를 개설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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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러 글라이딩 월드컵 대회 오는 2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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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2 08:06:43
패러글라이딩 월드컵대회가
오는 21일부터 닷새간
포항시 흥해읍 곤륜산 활공장과
칠포해수욕장에 열립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패러글라이딩 월드컵 대회는
20개 나라 백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3개 라운드를 비행한 뒤
가장 좋은 기록으로 순위를 결정합니다.
포항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3억8천만 원을 들여
9백㎡에 이르는 활공장과
1.1 km 길이의 진입로를 개설했습니다. (끝)
오는 21일부터 닷새간
포항시 흥해읍 곤륜산 활공장과
칠포해수욕장에 열립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패러글라이딩 월드컵 대회는
20개 나라 백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3개 라운드를 비행한 뒤
가장 좋은 기록으로 순위를 결정합니다.
포항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3억8천만 원을 들여
9백㎡에 이르는 활공장과
1.1 km 길이의 진입로를 개설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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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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