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 글라이딩 월드컵 대회 오는 21일 개최

입력 2019.08.0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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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글라이딩 월드컵대회가

오는 21일부터 닷새간

포항시 흥해읍 곤륜산 활공장과

칠포해수욕장에 열립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패러글라이딩 월드컵 대회는

20개 나라 백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3개 라운드를 비행한 뒤

가장 좋은 기록으로 순위를 결정합니다.

포항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3억8천만 원을 들여

9백㎡에 이르는 활공장과

1.1 km 길이의 진입로를 개설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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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러 글라이딩 월드컵 대회 오는 21일 개최
    • 입력 2019-08-02 08:06:43
    대구
패러글라이딩 월드컵대회가
오는 21일부터 닷새간
포항시 흥해읍 곤륜산 활공장과
칠포해수욕장에 열립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패러글라이딩 월드컵 대회는
20개 나라 백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3개 라운드를 비행한 뒤
가장 좋은 기록으로 순위를 결정합니다.
포항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3억8천만 원을 들여
9백㎡에 이르는 활공장과
1.1 km 길이의 진입로를 개설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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