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폭염 위험도 현재 상태 유지..전국은 급등
입력 2019.08.01 (18:00)
수정 2019.08.0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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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년간
우리나라의 폭염 위험도가 더 높아지지만
울산은 현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환경부가
전국 기초 자치단체 229곳을 대상으로 한
폭염 위험도 평가 결과, 울산은
2001년~2010년 기준 '보통' 지역인 남구와 중구
'낮음'지역인 동구.북구,울주군이
2021년부터 2030년에도 현재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우리나라의 폭염 위험도가 더 높아지지만
울산은 현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환경부가
전국 기초 자치단체 229곳을 대상으로 한
폭염 위험도 평가 결과, 울산은
2001년~2010년 기준 '보통' 지역인 남구와 중구
'낮음'지역인 동구.북구,울주군이
2021년부터 2030년에도 현재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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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폭염 위험도 현재 상태 유지..전국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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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2 08:49:16
- 수정2019-08-02 08:51:02
앞으로 10년간
우리나라의 폭염 위험도가 더 높아지지만
울산은 현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환경부가
전국 기초 자치단체 229곳을 대상으로 한
폭염 위험도 평가 결과, 울산은
2001년~2010년 기준 '보통' 지역인 남구와 중구
'낮음'지역인 동구.북구,울주군이
2021년부터 2030년에도 현재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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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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