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포항 세명기독병원이
A등급을 받았습니다.
반면 대구지역 '권역'과
'지역응급의료센터' 가운데,
상위 30%인 A등급을 받은 의료기관은
한 개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 권역응급의료센터인 경북대 병원은
가장 낮은 등급인 C등급을 받았고,
계명대 동산병원, 대구 파티마병원,
영남대 의료원 등 5개 지역응급의료센터는
B등급을 받았습니다. (끝)
포항 세명기독병원이
A등급을 받았습니다.
반면 대구지역 '권역'과
'지역응급의료센터' 가운데,
상위 30%인 A등급을 받은 의료기관은
한 개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 권역응급의료센터인 경북대 병원은
가장 낮은 등급인 C등급을 받았고,
계명대 동산병원, 대구 파티마병원,
영남대 의료원 등 5개 지역응급의료센터는
B등급을 받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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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명기독병원, 지난해 응급의료기관 평가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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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2 17:08:08
지난해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포항 세명기독병원이
A등급을 받았습니다.
반면 대구지역 '권역'과
'지역응급의료센터' 가운데,
상위 30%인 A등급을 받은 의료기관은
한 개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 권역응급의료센터인 경북대 병원은
가장 낮은 등급인 C등급을 받았고,
계명대 동산병원, 대구 파티마병원,
영남대 의료원 등 5개 지역응급의료센터는
B등급을 받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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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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