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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프란시스코’ 6일 낮에 남부지방부터 영향줄 듯
입력 2019.08.04 (16:33) 수정 2019.08.04 (16:34) IT·과학
북상하고 있는 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모레인 6일 낮부터 남부지방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일본 남쪽 해상에서 북서쪽으로 움직이고 있는 태풍 '프란시스코'는 내일 늦은 밤부터 모레 아침 사이에 일본 규슈를 지난 뒤 모레 밤에는 우리나라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후에 태풍은 우리나라 내륙지역을 남북 방향으로 통과한 뒤 수요일인 7일 밤쯤에는 동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모레 낮부터는 남부지방이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기 시작하겠고, 7일에는 전국이 태풍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태풍 '프란시스코'는 현재 중심기압 990헥토파스칼, 중심 부근에서의 최대풍속은 초속 24미터(시속 86킬로미터)인 소형 태풍이지만, 북상하면서 세력이 조금씩 강해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기상청 제공]
  • 태풍 ‘프란시스코’ 6일 낮에 남부지방부터 영향줄 듯
    • 입력 2019-08-04 16:33:46
    • 수정2019-08-04 16:34:47
    IT·과학
북상하고 있는 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모레인 6일 낮부터 남부지방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일본 남쪽 해상에서 북서쪽으로 움직이고 있는 태풍 '프란시스코'는 내일 늦은 밤부터 모레 아침 사이에 일본 규슈를 지난 뒤 모레 밤에는 우리나라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후에 태풍은 우리나라 내륙지역을 남북 방향으로 통과한 뒤 수요일인 7일 밤쯤에는 동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모레 낮부터는 남부지방이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기 시작하겠고, 7일에는 전국이 태풍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태풍 '프란시스코'는 현재 중심기압 990헥토파스칼, 중심 부근에서의 최대풍속은 초속 24미터(시속 86킬로미터)인 소형 태풍이지만, 북상하면서 세력이 조금씩 강해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기상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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