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수리하던 60대 2명 차량에 깔려 1명 사망
입력 2019.08.04 (17:14)
수정 2019.08.0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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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후 1시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도로에서 화물차를 정비하던 60대 남성 2명이 차량에 깔려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기사 68살 A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함께 차량에 깔린 화물차 정비사 68살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25톤짜리 화물차의 엔진 부분을 살펴보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기사 68살 A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함께 차량에 깔린 화물차 정비사 68살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25톤짜리 화물차의 엔진 부분을 살펴보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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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차 수리하던 60대 2명 차량에 깔려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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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4 17:14:14
- 수정2019-08-04 17:21:20
오늘(4일) 오후 1시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도로에서 화물차를 정비하던 60대 남성 2명이 차량에 깔려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기사 68살 A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함께 차량에 깔린 화물차 정비사 68살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25톤짜리 화물차의 엔진 부분을 살펴보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기사 68살 A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함께 차량에 깔린 화물차 정비사 68살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25톤짜리 화물차의 엔진 부분을 살펴보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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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rea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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