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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文, 이순신 말하지만 선조 같은 행동…축구 경기 아닌데도 일본 이기자 선동”
입력 2019.08.04 (18:12) 수정 2019.08.04 (18:17) 정치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두고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연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홍 전 대표는 오늘(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400년 전 임진왜란 때 언론도 없던 시절, 조선의 기층 백성들은 한양을 버리고 도망간 선조의 경복궁부터 불 지르고 항일 의병운동에 나섰다"며 "연일 이순신을 말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선조 같은 행동을 한다"고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왜 미·일이 한국과 틀어졌는지 그 책임이나 묻고 반일 운동에 나서자"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올린 글에서도 홍준표 전 대표는 "좌파정권 전위대들이 왜 광화문에서 반일 촛불을 들기 시작했는지 대다수 국민들은 모른다"며 "그런데도 문재인 정권은 반일을 외치고 축구 경기가 아닌 데도 일본을 이기자고 선동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홍 전 대표는 어제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작년에는 평화로 위장한 친북의 한 해였다면, 올해는 친일 청산을 내세워 반일 운동으로 날을 지새우고, 내년에는 방위비 인상의 부당함을 구실로 반미 자주화를 부르짖을지도 모른다"며 "나라야 어찌 되든 말든 그들은 그렇다. 주사파 정권의 본질은 친일청산과 반미 자주화, 우리민족끼리라는 것을 국민들은 잊어버리고 산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홍준표 “文, 이순신 말하지만 선조 같은 행동…축구 경기 아닌데도 일본 이기자 선동”
    • 입력 2019-08-04 18:12:13
    • 수정2019-08-04 18:17:12
    정치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두고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연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홍 전 대표는 오늘(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400년 전 임진왜란 때 언론도 없던 시절, 조선의 기층 백성들은 한양을 버리고 도망간 선조의 경복궁부터 불 지르고 항일 의병운동에 나섰다"며 "연일 이순신을 말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선조 같은 행동을 한다"고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왜 미·일이 한국과 틀어졌는지 그 책임이나 묻고 반일 운동에 나서자"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올린 글에서도 홍준표 전 대표는 "좌파정권 전위대들이 왜 광화문에서 반일 촛불을 들기 시작했는지 대다수 국민들은 모른다"며 "그런데도 문재인 정권은 반일을 외치고 축구 경기가 아닌 데도 일본을 이기자고 선동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홍 전 대표는 어제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작년에는 평화로 위장한 친북의 한 해였다면, 올해는 친일 청산을 내세워 반일 운동으로 날을 지새우고, 내년에는 방위비 인상의 부당함을 구실로 반미 자주화를 부르짖을지도 모른다"며 "나라야 어찌 되든 말든 그들은 그렇다. 주사파 정권의 본질은 친일청산과 반미 자주화, 우리민족끼리라는 것을 국민들은 잊어버리고 산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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