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주정차
주민 신고제 시행, 백일 만에
전북에서는 모두 9천 4백 83건의
위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4대 금지구역 가운데
횡단보도 주정차가 55퍼센트로 가장 많고
교차로 모퉁이 20, 버스 정류소 15,
소화전 주변 8퍼센트 순이었습니다.
특히 신시가지 관공서와 상가 등이 밀집한
전주시 효자동의 경우
주정차 위반 비율이 28퍼센트로
전국에서 13번째로 높았습니다.#####
주민 신고제 시행, 백일 만에
전북에서는 모두 9천 4백 83건의
위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4대 금지구역 가운데
횡단보도 주정차가 55퍼센트로 가장 많고
교차로 모퉁이 20, 버스 정류소 15,
소화전 주변 8퍼센트 순이었습니다.
특히 신시가지 관공서와 상가 등이 밀집한
전주시 효자동의 경우
주정차 위반 비율이 28퍼센트로
전국에서 13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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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주정차 주민 신고…100일 만에 9천4백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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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4 21:33:46
불법 주정차
주민 신고제 시행, 백일 만에
전북에서는 모두 9천 4백 83건의
위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4대 금지구역 가운데
횡단보도 주정차가 55퍼센트로 가장 많고
교차로 모퉁이 20, 버스 정류소 15,
소화전 주변 8퍼센트 순이었습니다.
특히 신시가지 관공서와 상가 등이 밀집한
전주시 효자동의 경우
주정차 위반 비율이 28퍼센트로
전국에서 13번째로 높았습니다.#####
주민 신고제 시행, 백일 만에
전북에서는 모두 9천 4백 83건의
위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4대 금지구역 가운데
횡단보도 주정차가 55퍼센트로 가장 많고
교차로 모퉁이 20, 버스 정류소 15,
소화전 주변 8퍼센트 순이었습니다.
특히 신시가지 관공서와 상가 등이 밀집한
전주시 효자동의 경우
주정차 위반 비율이 28퍼센트로
전국에서 13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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