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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추격’ 전북…강원전 승리·13경기 연속 무패 도전
입력 2019.08.04 (21:34) 수정 2019.08.04 (21:5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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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축구 선두 울산을 추격 중인 전북이 4위 강원을 상대로 승점 3점을 따내기 위해 분투하고 있는데요.

강원의 반격도 거셉니다.

하무림 기자! 자세한 경기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전북은 최근 1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러나 더 무서운 기세를 자랑 중인 선두 울산과의 승점 차가 5점까지 벌어진 상황입니다.

승리가 절실한 전북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는데요.

문선민이 강원 수비수의 공을 빼앗은 뒤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쇄도하던 임선영이 폴짝 뛰어올라 오른발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임선영의 시즌 5호 골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문선민은 3경기 연속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공룡 탈을 쓴 '공룡좌'의 응원을 받은 강원도 반격에 나섰습니다.

전반 29분 베테랑 정조국이 집념을 발휘해 슈팅을 날렸는데요.

그러나 골대를 살짝 빗나가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정조국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결국 동점 골을 터트렸는데요.

전반 추가 시간, 이영재가 멋진 드리블 돌파 뒤 정조국을 향해 패스를 날렸고, 정조국이 침착하게 슈팅으로 연결해 전북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후반전이 진행 중인 현재 전북과 강원은 1대 1로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포항의 2000년생 신인 이수빈이 멋진 중거리 슛으로 감격적인 데뷔골을 터트립니다.

포항은 이수빈의 활약 속에 수원에 1대 0으로 앞서있습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 ‘선두 추격’ 전북…강원전 승리·13경기 연속 무패 도전
    • 입력 2019-08-04 21:37:35
    • 수정2019-08-04 21:57:08
    뉴스 9
[앵커]

프로축구 선두 울산을 추격 중인 전북이 4위 강원을 상대로 승점 3점을 따내기 위해 분투하고 있는데요.

강원의 반격도 거셉니다.

하무림 기자! 자세한 경기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전북은 최근 1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러나 더 무서운 기세를 자랑 중인 선두 울산과의 승점 차가 5점까지 벌어진 상황입니다.

승리가 절실한 전북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는데요.

문선민이 강원 수비수의 공을 빼앗은 뒤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쇄도하던 임선영이 폴짝 뛰어올라 오른발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임선영의 시즌 5호 골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문선민은 3경기 연속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공룡 탈을 쓴 '공룡좌'의 응원을 받은 강원도 반격에 나섰습니다.

전반 29분 베테랑 정조국이 집념을 발휘해 슈팅을 날렸는데요.

그러나 골대를 살짝 빗나가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정조국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결국 동점 골을 터트렸는데요.

전반 추가 시간, 이영재가 멋진 드리블 돌파 뒤 정조국을 향해 패스를 날렸고, 정조국이 침착하게 슈팅으로 연결해 전북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후반전이 진행 중인 현재 전북과 강원은 1대 1로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포항의 2000년생 신인 이수빈이 멋진 중거리 슛으로 감격적인 데뷔골을 터트립니다.

포항은 이수빈의 활약 속에 수원에 1대 0으로 앞서있습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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