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8월 30일부터 충주에서 열리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참여를 위해
104개국 2.918명의 선수단이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6년 청주에서 열린
1회 대회 87개국 1,780명보다 64% 증가한 것입니다.
국가별로는 대한민국이 571명,
인도 141명, 몽골 119명,
우즈베키스탄 113명 등입니다.
충청북도는 태권도와 씨름, 용무도 등
일부 종목은 추가로 신청받을 계획이어서
최종 참가 희망 선수는
3,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참여를 위해
104개국 2.918명의 선수단이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6년 청주에서 열린
1회 대회 87개국 1,780명보다 64% 증가한 것입니다.
국가별로는 대한민국이 571명,
인도 141명, 몽골 119명,
우즈베키스탄 113명 등입니다.
충청북도는 태권도와 씨름, 용무도 등
일부 종목은 추가로 신청받을 계획이어서
최종 참가 희망 선수는
3,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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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선수단 2,918명 등록...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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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5 07:53:55
충청북도는 8월 30일부터 충주에서 열리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참여를 위해
104개국 2.918명의 선수단이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6년 청주에서 열린
1회 대회 87개국 1,780명보다 64% 증가한 것입니다.
국가별로는 대한민국이 571명,
인도 141명, 몽골 119명,
우즈베키스탄 113명 등입니다.
충청북도는 태권도와 씨름, 용무도 등
일부 종목은 추가로 신청받을 계획이어서
최종 참가 희망 선수는
3,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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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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