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자진 신고..전북서 3만 4백여 마리 등록

입력 2019.08.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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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부터 시작된

반려동물 자진 신고 기간에,

전북에서는 개와 고양이 등

모두 3만 4백여 마리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만 2천 7백여 마리,

익산 5천 7백 마리,

군산 5천3백마리 등입니다.

반려동물 등록제도는

유기 등을 막기 위해

식별번호를 부여하는 것으로,

자진 신고 기간은

이달 말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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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동물 자진 신고..전북서 3만 4백여 마리 등록
    • 입력 2019-08-05 07:59:49
    뉴스광장(전주)
지난달부터 시작된
반려동물 자진 신고 기간에,
전북에서는 개와 고양이 등
모두 3만 4백여 마리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만 2천 7백여 마리,
익산 5천 7백 마리,
군산 5천3백마리 등입니다.
반려동물 등록제도는
유기 등을 막기 위해
식별번호를 부여하는 것으로,
자진 신고 기간은
이달 말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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