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부터 시작된
반려동물 자진 신고 기간에,
전북에서는 개와 고양이 등
모두 3만 4백여 마리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만 2천 7백여 마리,
익산 5천 7백 마리,
군산 5천3백마리 등입니다.
반려동물 등록제도는
유기 등을 막기 위해
식별번호를 부여하는 것으로,
자진 신고 기간은
이달 말까지입니다.###
반려동물 자진 신고 기간에,
전북에서는 개와 고양이 등
모두 3만 4백여 마리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만 2천 7백여 마리,
익산 5천 7백 마리,
군산 5천3백마리 등입니다.
반려동물 등록제도는
유기 등을 막기 위해
식별번호를 부여하는 것으로,
자진 신고 기간은
이달 말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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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자진 신고..전북서 3만 4백여 마리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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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5 07:59:49
지난달부터 시작된
반려동물 자진 신고 기간에,
전북에서는 개와 고양이 등
모두 3만 4백여 마리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만 2천 7백여 마리,
익산 5천 7백 마리,
군산 5천3백마리 등입니다.
반려동물 등록제도는
유기 등을 막기 위해
식별번호를 부여하는 것으로,
자진 신고 기간은
이달 말까지입니다.###
반려동물 자진 신고 기간에,
전북에서는 개와 고양이 등
모두 3만 4백여 마리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만 2천 7백여 마리,
익산 5천 7백 마리,
군산 5천3백마리 등입니다.
반려동물 등록제도는
유기 등을 막기 위해
식별번호를 부여하는 것으로,
자진 신고 기간은
이달 말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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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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