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응급의료기관
3곳 가운데 1곳이
최하위 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응급의료기관 403곳을 평가한 결과,
경남은 응급의료기관 37곳 가운데
35%에 해당하는 13곳이
최하 등급인 C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김해와 밀양,
창녕과 남해 등 4곳은
인력과 시설, 장비 등
응급의료기관이 갖춰야 할 필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3곳 가운데 1곳이
최하위 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응급의료기관 403곳을 평가한 결과,
경남은 응급의료기관 37곳 가운데
35%에 해당하는 13곳이
최하 등급인 C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김해와 밀양,
창녕과 남해 등 4곳은
인력과 시설, 장비 등
응급의료기관이 갖춰야 할 필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응급의료기관 35% '최하 등급'
-
- 입력 2019-08-05 08:55:55
경남지역 응급의료기관
3곳 가운데 1곳이
최하위 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응급의료기관 403곳을 평가한 결과,
경남은 응급의료기관 37곳 가운데
35%에 해당하는 13곳이
최하 등급인 C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김해와 밀양,
창녕과 남해 등 4곳은
인력과 시설, 장비 등
응급의료기관이 갖춰야 할 필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
-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황재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