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올해 새로 품종보호권을 받은
신품종이 29개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심사를 통해
품종보호권을 받은 신품종은
약용이나 밀원수로 관심을 받고 있는
헛개나무와 곰취, 표고버섯, 감초,
삽주, 돌배나무 등입니다.
산림청은 신품종을 포함한
208품종을 담은 해설집을 발간해
연구기관과 산림분야 단체,
육종가 등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올해 새로 품종보호권을 받은
신품종이 29개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심사를 통해
품종보호권을 받은 신품종은
약용이나 밀원수로 관심을 받고 있는
헛개나무와 곰취, 표고버섯, 감초,
삽주, 돌배나무 등입니다.
산림청은 신품종을 포함한
208품종을 담은 해설집을 발간해
연구기관과 산림분야 단체,
육종가 등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산림청, 약용식물 29 신품종 등록
-
- 입력 2019-08-05 08:56:10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올해 새로 품종보호권을 받은
신품종이 29개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심사를 통해
품종보호권을 받은 신품종은
약용이나 밀원수로 관심을 받고 있는
헛개나무와 곰취, 표고버섯, 감초,
삽주, 돌배나무 등입니다.
산림청은 신품종을 포함한
208품종을 담은 해설집을 발간해
연구기관과 산림분야 단체,
육종가 등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
-
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배수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