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농가당 평균소득이
전국 시·도 가운데
최하위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최근 10년 동안
경남의 농가변화'에 따르면
지난해 말 경남지역 농가당 평균소득은
3천752만 원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경남지역 농가소득이
전국 최하위에 머무는 원인은
농가 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고령화로 분석됩니다.
전국 시·도 가운데
최하위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최근 10년 동안
경남의 농가변화'에 따르면
지난해 말 경남지역 농가당 평균소득은
3천752만 원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경남지역 농가소득이
전국 최하위에 머무는 원인은
농가 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고령화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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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농가 평균소득 3,752만 원…전국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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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5 08:56:10
경남의 농가당 평균소득이
전국 시·도 가운데
최하위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최근 10년 동안
경남의 농가변화'에 따르면
지난해 말 경남지역 농가당 평균소득은
3천752만 원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경남지역 농가소득이
전국 최하위에 머무는 원인은
농가 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고령화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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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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