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태풍 '다나스'로 인한
전남 지역에서 3억 9천여만 원의
시설물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18일부터 사흘 동안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주택이 침수되고 도로가 유실되는 등
시설물 피해 금액이
3억 9천 5백여만 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여수와 고흥 등의 논 9백70여 헥타르가 침수된 것과
순천과 보성 과수원 59헥타르에서 나타난
낙과 피해에 대해서는 복구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재해대책 심의위원회가
최종 지원 금액을 결정한다고 설명했습니다.(끝)
전남 지역에서 3억 9천여만 원의
시설물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18일부터 사흘 동안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주택이 침수되고 도로가 유실되는 등
시설물 피해 금액이
3억 9천 5백여만 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여수와 고흥 등의 논 9백70여 헥타르가 침수된 것과
순천과 보성 과수원 59헥타르에서 나타난
낙과 피해에 대해서는 복구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재해대책 심의위원회가
최종 지원 금액을 결정한다고 설명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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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다나스' 시설물 피해액, 3억 9천여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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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5 21:50:09
지난달 태풍 '다나스'로 인한
전남 지역에서 3억 9천여만 원의
시설물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18일부터 사흘 동안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주택이 침수되고 도로가 유실되는 등
시설물 피해 금액이
3억 9천 5백여만 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여수와 고흥 등의 논 9백70여 헥타르가 침수된 것과
순천과 보성 과수원 59헥타르에서 나타난
낙과 피해에 대해서는 복구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재해대책 심의위원회가
최종 지원 금액을 결정한다고 설명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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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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