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1일) 밤 10시쯤,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마장나들목 인근에서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화재로 차량 1대가 모두 탔으며, 차량에 있던 수단 국적의 외국인 4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차 고장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로 차량 1대가 모두 탔으며, 차량에 있던 수단 국적의 외국인 4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차 고장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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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고속도로 자동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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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2 03:41:49
어젯밤(11일) 밤 10시쯤,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마장나들목 인근에서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화재로 차량 1대가 모두 탔으며, 차량에 있던 수단 국적의 외국인 4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차 고장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로 차량 1대가 모두 탔으며, 차량에 있던 수단 국적의 외국인 4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차 고장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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