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가구점 화재, 인근 주민 대피
입력 2019.08.12 (04:48)
수정 2019.08.12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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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오전 0시 20분쯤 경북 경산시 압량면의 한 2층짜리 가구점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가구점 700여 제곱미터가 모두 불에 탔고 인근 다가구 주택에 살고 있던 주민 30여 명이 긴급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증언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조재광씨 제공]
이 불로 가구점 700여 제곱미터가 모두 불에 탔고 인근 다가구 주택에 살고 있던 주민 30여 명이 긴급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증언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조재광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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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산 가구점 화재, 인근 주민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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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2 04:48:47
- 수정2019-08-12 04:54:49
오늘(12일) 오전 0시 20분쯤 경북 경산시 압량면의 한 2층짜리 가구점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가구점 700여 제곱미터가 모두 불에 탔고 인근 다가구 주택에 살고 있던 주민 30여 명이 긴급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증언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조재광씨 제공]
이 불로 가구점 700여 제곱미터가 모두 불에 탔고 인근 다가구 주택에 살고 있던 주민 30여 명이 긴급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증언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조재광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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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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