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갓길 정차 냉동탑차서 불…4천만원 피해
입력 2019.08.12 (08:02)
수정 2019.08.1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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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새벽 1시쯤 경남 진주시 정촌면 통영 대전 고속도로 진주분기점 근처에서, 갓길에 정차한 4.5톤 냉동탑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주행 중 타이어 펑크로 갓길에 정차한 이후 차량 뒷부분에서 불이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 진주소방서]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주행 중 타이어 펑크로 갓길에 정차한 이후 차량 뒷부분에서 불이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 진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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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갓길 정차 냉동탑차서 불…4천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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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2 08:02:30
- 수정2019-08-12 08:18:06
오늘(12일) 새벽 1시쯤 경남 진주시 정촌면 통영 대전 고속도로 진주분기점 근처에서, 갓길에 정차한 4.5톤 냉동탑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주행 중 타이어 펑크로 갓길에 정차한 이후 차량 뒷부분에서 불이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 진주소방서]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주행 중 타이어 펑크로 갓길에 정차한 이후 차량 뒷부분에서 불이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 진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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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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