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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정, LPGA투어 스코틀랜드오픈 역전 우승…통산 3승
입력 2019.08.12 (08:49) 수정 2019.08.12 (08:54)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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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허미정이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3승째를 올렸습니다.

4홀 연속 버디가 결정적이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굵은 빗줄기 속에서 치른 마지막 라운드.

허미정과 이정은, 쭈타누깐과 이미향이 한때 공동 선두를 달리며 중반까지 치열한 선두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허미정이 9번 홀 버디를 시작으로 4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습니다.

특히 까다로운 위치의 12번 홀에서 기록한 허미정의 버디는 압권이었습니다.

승기를 잡은 허미정은 16번 홀에서 다시 버디를 추가하며 경쟁자와의 격차를 3타차로 벌렸습니다.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은 허미정은 마지막 18번 홀도 핀 가까이 붙이더니 버디로 우승을 자축했습니다.

한타차 공동 2위로 출발해 역전 우승을 차지한 허미정은 5년 만에 LPGA 투어 통산 3승째를 올렸습니다.

허미정의 우승으로 한국 선수는 올해 23개 대회에서 11승을 기록했습니다.

US오픈 우승자인 이정은은 10번 홀에서 그림같은 칩인 버디로 추격에 나섰지만 짧은 거리의 버디를 여러번 놓치며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 허미정, LPGA투어 스코틀랜드오픈 역전 우승…통산 3승
    • 입력 2019-08-12 08:51:12
    • 수정2019-08-12 08:54:07
    아침뉴스타임
[앵커]

허미정이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3승째를 올렸습니다.

4홀 연속 버디가 결정적이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굵은 빗줄기 속에서 치른 마지막 라운드.

허미정과 이정은, 쭈타누깐과 이미향이 한때 공동 선두를 달리며 중반까지 치열한 선두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허미정이 9번 홀 버디를 시작으로 4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습니다.

특히 까다로운 위치의 12번 홀에서 기록한 허미정의 버디는 압권이었습니다.

승기를 잡은 허미정은 16번 홀에서 다시 버디를 추가하며 경쟁자와의 격차를 3타차로 벌렸습니다.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은 허미정은 마지막 18번 홀도 핀 가까이 붙이더니 버디로 우승을 자축했습니다.

한타차 공동 2위로 출발해 역전 우승을 차지한 허미정은 5년 만에 LPGA 투어 통산 3승째를 올렸습니다.

허미정의 우승으로 한국 선수는 올해 23개 대회에서 11승을 기록했습니다.

US오픈 우승자인 이정은은 10번 홀에서 그림같은 칩인 버디로 추격에 나섰지만 짧은 거리의 버디를 여러번 놓치며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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