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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조선신궁터에 위안부 기림비 건립
입력 2019.08.12 (11:17) 수정 2019.08.12 (11:38) 사회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오는 14일에 서울시교육청이 위안부 기림비를 세우고 제막식을 진행한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설치되는 위안부 기림비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 교민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제작한 뒤 서울시청에 기증해 서울로 옮겨왔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2017년 미국 대도시 가운데 최초로 위안부 기림비가 세워졌던 곳입니다.

위안부 기림비는 일본 식민지배의 상징이자 옛 조선신궁터 자리인 남산 자락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앞에 세워질 예정입니다.

14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위안부 기림비 제막식에는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청 관계자, 서울시의회, 정의기억연대, 위안부 피해 할머니, 샌프란시스코 관계자, 일반인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제막식에서는 고(故)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과 위안부 기림비 제작 이후 국내로 옮겨오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영상 등이 상영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옛 조선신궁터에 위안부 기림비 건립
    • 입력 2019-08-12 11:17:35
    • 수정2019-08-12 11:38:02
    사회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오는 14일에 서울시교육청이 위안부 기림비를 세우고 제막식을 진행한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설치되는 위안부 기림비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 교민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제작한 뒤 서울시청에 기증해 서울로 옮겨왔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2017년 미국 대도시 가운데 최초로 위안부 기림비가 세워졌던 곳입니다.

위안부 기림비는 일본 식민지배의 상징이자 옛 조선신궁터 자리인 남산 자락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앞에 세워질 예정입니다.

14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위안부 기림비 제막식에는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청 관계자, 서울시의회, 정의기억연대, 위안부 피해 할머니, 샌프란시스코 관계자, 일반인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제막식에서는 고(故)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과 위안부 기림비 제작 이후 국내로 옮겨오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영상 등이 상영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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