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일본의 수출 규제조치와 관련해
건전한 기업 활동 저해 행위에 대한
특별 감찰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경북도는
본청과 사업소, 출자·출연기관,
일선 시·군을 대상으로
8개반 40명의 특별 감사반이 나서
공무원 비리 행위 등을 엄격히 살펴봅니다.
특히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발생하기 쉬운
공무원 행동 강령 위반 행위와
인,허가 처리 지연 같은 소극 행정,
기업 불편을 초래하는 행위 등을
중점 감찰할 방침입니다. (끝)
일본의 수출 규제조치와 관련해
건전한 기업 활동 저해 행위에 대한
특별 감찰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경북도는
본청과 사업소, 출자·출연기관,
일선 시·군을 대상으로
8개반 40명의 특별 감사반이 나서
공무원 비리 행위 등을 엄격히 살펴봅니다.
특히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발생하기 쉬운
공무원 행동 강령 위반 행위와
인,허가 처리 지연 같은 소극 행정,
기업 불편을 초래하는 행위 등을
중점 감찰할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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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기업 활동 저해 행위 특별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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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2 11:19:54
경상북도는
일본의 수출 규제조치와 관련해
건전한 기업 활동 저해 행위에 대한
특별 감찰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경북도는
본청과 사업소, 출자·출연기관,
일선 시·군을 대상으로
8개반 40명의 특별 감사반이 나서
공무원 비리 행위 등을 엄격히 살펴봅니다.
특히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발생하기 쉬운
공무원 행동 강령 위반 행위와
인,허가 처리 지연 같은 소극 행정,
기업 불편을 초래하는 행위 등을
중점 감찰할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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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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