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를 잡다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상북도는
올들어 지난 두 달동안
군위와 영양, 청송에서
다슬기 채취 사망사고가 3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강과 하천에
안전표지판과 현수막을 설치하는 한편,
다슬기를 채취할 때 구명조끼와
미끄럼 방지용 신발을 신는 등
안전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습니다.(끝)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상북도는
올들어 지난 두 달동안
군위와 영양, 청송에서
다슬기 채취 사망사고가 3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강과 하천에
안전표지판과 현수막을 설치하는 한편,
다슬기를 채취할 때 구명조끼와
미끄럼 방지용 신발을 신는 등
안전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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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서 다슬기 채취 사망 3명… 안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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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2 11:19:54
다슬기를 잡다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상북도는
올들어 지난 두 달동안
군위와 영양, 청송에서
다슬기 채취 사망사고가 3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강과 하천에
안전표지판과 현수막을 설치하는 한편,
다슬기를 채취할 때 구명조끼와
미끄럼 방지용 신발을 신는 등
안전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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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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