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가구점 화재, 2억 9천만 원 피해
입력 2019.08.12 (11:19)
수정 2019.08.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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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0시 20분쯤
경산시 압량면의 한 2층짜리 가구점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가구 보관창고와
옆 건설업체 사무실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억 9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증언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경산시 압량면의 한 2층짜리 가구점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가구 보관창고와
옆 건설업체 사무실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억 9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증언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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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 가구점 화재, 2억 9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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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2 11:19:54
- 수정2019-08-12 11:20:48
오늘 오전 0시 20분쯤
경산시 압량면의 한 2층짜리 가구점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가구 보관창고와
옆 건설업체 사무실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억 9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증언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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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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