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7억5천만 원을 들여
경남지역 마을 20곳에
'주민 참여형 마을공동체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합니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이 사업 주체가 돼
20~50㎾ 용량의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마을회관이나 건물 옥상에 만들어 운영하는 것으로,
유지보수 비용과 운영비를 뺀
수익금 전액은 주민 복지 증진에 활용됩니다.
경남도는 이달 안에 수요 조사를 한 뒤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태양광 발전소를 만들 계획입니다.
7억5천만 원을 들여
경남지역 마을 20곳에
'주민 참여형 마을공동체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합니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이 사업 주체가 돼
20~50㎾ 용량의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마을회관이나 건물 옥상에 만들어 운영하는 것으로,
유지보수 비용과 운영비를 뺀
수익금 전액은 주민 복지 증진에 활용됩니다.
경남도는 이달 안에 수요 조사를 한 뒤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태양광 발전소를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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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마을공동체 태양광발전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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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2 13:27:20
경상남도가
7억5천만 원을 들여
경남지역 마을 20곳에
'주민 참여형 마을공동체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합니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이 사업 주체가 돼
20~50㎾ 용량의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마을회관이나 건물 옥상에 만들어 운영하는 것으로,
유지보수 비용과 운영비를 뺀
수익금 전액은 주민 복지 증진에 활용됩니다.
경남도는 이달 안에 수요 조사를 한 뒤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태양광 발전소를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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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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