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A 로보월드컵' 개막…17개국 1200명 선수단 참가
입력 2019.08.12 (13:27)
수정 2019.08.1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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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세계 로봇 올림픽 대회인
'FIRA(피라) 로보월드컵'이
오늘 창원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오늘부터 닷새 동안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이란과 중국, 캐나다 등
17개국 1,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스포츠와 드론 등 37개 종목에서
지능형 로봇의 기량을 겨룹니다.
개회식에는 휴머노이드 로봇
80여 대가 함께 행사를 관람하고,
개회식 뒤에는 양궁 시연이 선보였습니다.
세계 로봇 올림픽 대회인
'FIRA(피라) 로보월드컵'이
오늘 창원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오늘부터 닷새 동안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이란과 중국, 캐나다 등
17개국 1,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스포츠와 드론 등 37개 종목에서
지능형 로봇의 기량을 겨룹니다.
개회식에는 휴머노이드 로봇
80여 대가 함께 행사를 관람하고,
개회식 뒤에는 양궁 시연이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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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A 로보월드컵' 개막…17개국 1200명 선수단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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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2 13:27:41
- 수정2019-08-12 13:28:05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세계 로봇 올림픽 대회인
'FIRA(피라) 로보월드컵'이
오늘 창원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오늘부터 닷새 동안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이란과 중국, 캐나다 등
17개국 1,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스포츠와 드론 등 37개 종목에서
지능형 로봇의 기량을 겨룹니다.
개회식에는 휴머노이드 로봇
80여 대가 함께 행사를 관람하고,
개회식 뒤에는 양궁 시연이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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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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