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
교육정책 공론화 추진단이
'북면신도시 고등학교 이전재배치'를
첫 의제로 결정했습니다.
공론화 추진단은
애초 제안된 7개 의제를 검토했고,
창원 북면 신도시 지역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해
첫 번째 의제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론화 추진단은
오는 19일 4차 위원회를 열어
앞으로 추진할 공론화 과정의
구체적인 설계를 논의합니다.
교육정책 공론화 추진단이
'북면신도시 고등학교 이전재배치'를
첫 의제로 결정했습니다.
공론화 추진단은
애초 제안된 7개 의제를 검토했고,
창원 북면 신도시 지역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해
첫 번째 의제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론화 추진단은
오는 19일 4차 위원회를 열어
앞으로 추진할 공론화 과정의
구체적인 설계를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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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공론화 첫 의제 '북면신도시 고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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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2 13:27:41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정책 공론화 추진단이
'북면신도시 고등학교 이전재배치'를
첫 의제로 결정했습니다.
공론화 추진단은
애초 제안된 7개 의제를 검토했고,
창원 북면 신도시 지역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해
첫 번째 의제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론화 추진단은
오는 19일 4차 위원회를 열어
앞으로 추진할 공론화 과정의
구체적인 설계를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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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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