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공론화 첫 의제 '북면신도시 고교 설립'

입력 2019.08.1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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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
교육정책 공론화 추진단이
'북면신도시 고등학교 이전재배치'를
첫 의제로 결정했습니다.
공론화 추진단은
애초 제안된 7개 의제를 검토했고,
창원 북면 신도시 지역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해
첫 번째 의제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론화 추진단은
오는 19일 4차 위원회를 열어
앞으로 추진할 공론화 과정의
구체적인 설계를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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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교육청 공론화 첫 의제 '북면신도시 고교 설립'
    • 입력 2019-08-12 13:27:41
    창원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정책 공론화 추진단이 '북면신도시 고등학교 이전재배치'를 첫 의제로 결정했습니다. 공론화 추진단은 애초 제안된 7개 의제를 검토했고, 창원 북면 신도시 지역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해 첫 번째 의제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론화 추진단은 오는 19일 4차 위원회를 열어 앞으로 추진할 공론화 과정의 구체적인 설계를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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