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인 2명 친일인사, 마산음악관 일시 폐쇄해야"
입력 2019.08.12 (14:21)
수정 2019.08.12 (14: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민단체가 창원시립 마산음악관의
전시 음악인 5명 가운데 2명이 친일인사라며
마산음악관 폐쇄를 요구했습니다.
적폐 청산과 민주사회건설 경남운동본부 등은
오늘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산음악관의 전시 음악인
조두남·이일래·반야월·이수인·김봉천 등
5명 가운데 조두남 반야월 2명이
친일 음악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마산음악관이 친일음악가의 흔적을
완전히 없애는 등
정상적인 기능을 할 때까지
한시적인 폐관을 요구했습니다.
전시 음악인 5명 가운데 2명이 친일인사라며
마산음악관 폐쇄를 요구했습니다.
적폐 청산과 민주사회건설 경남운동본부 등은
오늘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산음악관의 전시 음악인
조두남·이일래·반야월·이수인·김봉천 등
5명 가운데 조두남 반야월 2명이
친일 음악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마산음악관이 친일음악가의 흔적을
완전히 없애는 등
정상적인 기능을 할 때까지
한시적인 폐관을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음악인 2명 친일인사, 마산음악관 일시 폐쇄해야"
-
- 입력 2019-08-12 14:21:12
- 수정2019-08-12 14:21:18
시민단체가 창원시립 마산음악관의
전시 음악인 5명 가운데 2명이 친일인사라며
마산음악관 폐쇄를 요구했습니다.
적폐 청산과 민주사회건설 경남운동본부 등은
오늘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산음악관의 전시 음악인
조두남·이일래·반야월·이수인·김봉천 등
5명 가운데 조두남 반야월 2명이
친일 음악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마산음악관이 친일음악가의 흔적을
완전히 없애는 등
정상적인 기능을 할 때까지
한시적인 폐관을 요구했습니다.
-
-
김현수 기자 kimhs@kbs.co.kr
김현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