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광복절인 오는 15일부터 12월 22일까지
호미곶 국립 등대박물관에서
항일 운동과 등대의 역사
특별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3·1 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일제 강점기와 광복, 한국전쟁 등을 거치며
변하고 발전한 등대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시는 5개 주제로 구성되며,
전시 기간 주말에는
선조들에게 보내는 등대 엽서 만들기와
등대 전문가가 들려주는 이야기 마당 등
부대 행사도 열립니다. (끝)
광복절인 오는 15일부터 12월 22일까지
호미곶 국립 등대박물관에서
항일 운동과 등대의 역사
특별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3·1 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일제 강점기와 광복, 한국전쟁 등을 거치며
변하고 발전한 등대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시는 5개 주제로 구성되며,
전시 기간 주말에는
선조들에게 보내는 등대 엽서 만들기와
등대 전문가가 들려주는 이야기 마당 등
부대 행사도 열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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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대박물관, 항일 운동과 등대의 역사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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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2 14:28:22
해양수산부는
광복절인 오는 15일부터 12월 22일까지
호미곶 국립 등대박물관에서
항일 운동과 등대의 역사
특별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3·1 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일제 강점기와 광복, 한국전쟁 등을 거치며
변하고 발전한 등대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시는 5개 주제로 구성되며,
전시 기간 주말에는
선조들에게 보내는 등대 엽서 만들기와
등대 전문가가 들려주는 이야기 마당 등
부대 행사도 열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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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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