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피해 중소 기업에 긴급 자금 지원

포항시는
지진 피해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80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전자금을
지원합니다.
이번 긴급 경영안전자금은
최근 국회를 통과한
국가 추경 예산을 통해 확보됐으며,
지진으로 생산 차질 등
피해를 겪는 기업에 지원됩니다.
대출 기간은 5년 이내로,
낮은 이자로 자금을 빌릴 수 있으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