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교수들이
일본의 경제 보복을 극복할
소재·부품 분야 국산화에 도움을 줍니다.
우선 중소, 중견기업을 위해
소재와 반도체, 철강과 에너지,
통신과 전자 분야 교수 100명을 데이터베이스화해
산학 협력단과 함께
직접 자문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또 강소기업의 신사업 육성과 애로기술 자문,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하게 운영해 온
노하우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대기업 대상으로는 산학일체연구센터를 통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끝)
일본의 경제 보복을 극복할
소재·부품 분야 국산화에 도움을 줍니다.
우선 중소, 중견기업을 위해
소재와 반도체, 철강과 에너지,
통신과 전자 분야 교수 100명을 데이터베이스화해
산학 협력단과 함께
직접 자문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또 강소기업의 신사업 육성과 애로기술 자문,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하게 운영해 온
노하우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대기업 대상으로는 산학일체연구센터를 통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포스텍 교수, 소재·부품 분야 국산화 지원
-
- 입력 2019-08-12 14:28:23
포스텍 교수들이
일본의 경제 보복을 극복할
소재·부품 분야 국산화에 도움을 줍니다.
우선 중소, 중견기업을 위해
소재와 반도체, 철강과 에너지,
통신과 전자 분야 교수 100명을 데이터베이스화해
산학 협력단과 함께
직접 자문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또 강소기업의 신사업 육성과 애로기술 자문,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하게 운영해 온
노하우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대기업 대상으로는 산학일체연구센터를 통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끝)
-
-
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강전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