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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적발 다음날 또 무면허 음주운전 20대 구속
입력 2019.08.12 (14:47) 수정 2019.08.12 (15:27) 사회
운전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다음날에도 또다시 음주운전을 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이 단속을 하자 이를 피해 달아나다 붙잡힌 뒤에도 또다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21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0일 오전 7시 20분쯤,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52% 만취 상태에서 차를 몰다 경찰이 단속을 하자, 이를 피해 부산 해운대구 광안대교 요금소 부근에서 기장군 기장읍까지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고 신호를 위반하는 등 난폭 운전을 하며 약 20km를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경찰은 순찰자 3대를 투입해 추적한 뒤 A 씨 차량을 막아 세워 A 씨를 검거했습니다.

음주 측정만 하고 귀가한 A 씨는 이후 경찰의 출석 요구에 불응했고, 다음날인 21일에도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진 출처 : 해운대경찰서 제공]
  • 음주운전 적발 다음날 또 무면허 음주운전 20대 구속
    • 입력 2019-08-12 14:47:11
    • 수정2019-08-12 15:27:39
    사회
운전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다음날에도 또다시 음주운전을 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이 단속을 하자 이를 피해 달아나다 붙잡힌 뒤에도 또다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21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0일 오전 7시 20분쯤,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52% 만취 상태에서 차를 몰다 경찰이 단속을 하자, 이를 피해 부산 해운대구 광안대교 요금소 부근에서 기장군 기장읍까지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고 신호를 위반하는 등 난폭 운전을 하며 약 20km를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경찰은 순찰자 3대를 투입해 추적한 뒤 A 씨 차량을 막아 세워 A 씨를 검거했습니다.

음주 측정만 하고 귀가한 A 씨는 이후 경찰의 출석 요구에 불응했고, 다음날인 21일에도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진 출처 : 해운대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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