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원룸서 40대 남성 흉기에 찔려 사망
입력 2019.08.12 (17:02)
수정 2019.08.1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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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의 한 원룸에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했습니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45살 A 씨는 오늘 오전 7시 8분 수원시 권선구의 한 원룸에서 B 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A 씨는 흉기에 찔려 다친 상태로 바깥으로 나와 지나가던 주민에게 도움을 요청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찌른 사람이 누구인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45살 A 씨는 오늘 오전 7시 8분 수원시 권선구의 한 원룸에서 B 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A 씨는 흉기에 찔려 다친 상태로 바깥으로 나와 지나가던 주민에게 도움을 요청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찌른 사람이 누구인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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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원룸서 40대 남성 흉기에 찔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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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2 17:02:19
- 수정2019-08-12 17:07:53

경기도 수원시의 한 원룸에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했습니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45살 A 씨는 오늘 오전 7시 8분 수원시 권선구의 한 원룸에서 B 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A 씨는 흉기에 찔려 다친 상태로 바깥으로 나와 지나가던 주민에게 도움을 요청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찌른 사람이 누구인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45살 A 씨는 오늘 오전 7시 8분 수원시 권선구의 한 원룸에서 B 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A 씨는 흉기에 찔려 다친 상태로 바깥으로 나와 지나가던 주민에게 도움을 요청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찌른 사람이 누구인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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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태 기자 highfiv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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