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의 달빛 축제…‘역사를 품은 문화재’를 보며

입력 2019.08.1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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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이 '2019 창덕궁 달빛기행' 하반기 행사를 오는 22일부터 10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창덕궁 달빛 기행은 청사초롱을 들고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으로 입장한 뒤 해설사와 함께 인정전, 낙선재, 연경당 등 여러 전각을 둘러보며 전통차와 그림자극, 판소리, 전통무용 등을 즐기는 문화 행사로 올해 시행 10주년을 맞이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청사초롱 들고 달밤 거닐어요’
경기 수원시는 9∼11일 수원화성 일대에서 개최한 '수원 문화재 야행(夜行)'에 12만8천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방문객들이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달밤의 문화재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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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이 '2019 창덕궁 달빛기행' 하반기 행사를 오는 22일부터 10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창덕궁 달빛 기행은 청사초롱을 들고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으로 입장한 뒤 해설사와 함께 인정전, 낙선재, 연경당 등 여러 전각을 둘러보며 전통차와 그림자극, 판소리, 전통무용 등을 즐기는 문화 행사로 올해 시행 10주년을 맞이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이 '2019 창덕궁 달빛기행' 하반기 행사를 오는 22일부터 10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창덕궁 달빛 기행은 청사초롱을 들고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으로 입장한 뒤 해설사와 함께 인정전, 낙선재, 연경당 등 여러 전각을 둘러보며 전통차와 그림자극, 판소리, 전통무용 등을 즐기는 문화 행사로 올해 시행 10주년을 맞이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이 '2019 창덕궁 달빛기행' 하반기 행사를 오는 22일부터 10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창덕궁 달빛 기행은 청사초롱을 들고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으로 입장한 뒤 해설사와 함께 인정전, 낙선재, 연경당 등 여러 전각을 둘러보며 전통차와 그림자극, 판소리, 전통무용 등을 즐기는 문화 행사로 올해 시행 10주년을 맞이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이 '2019 창덕궁 달빛기행' 하반기 행사를 오는 22일부터 10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창덕궁 달빛 기행은 청사초롱을 들고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으로 입장한 뒤 해설사와 함께 인정전, 낙선재, 연경당 등 여러 전각을 둘러보며 전통차와 그림자극, 판소리, 전통무용 등을 즐기는 문화 행사로 올해 시행 10주년을 맞이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이 '2019 창덕궁 달빛기행' 하반기 행사를 오는 22일부터 10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창덕궁 달빛 기행은 청사초롱을 들고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으로 입장한 뒤 해설사와 함께 인정전, 낙선재, 연경당 등 여러 전각을 둘러보며 전통차와 그림자극, 판소리, 전통무용 등을 즐기는 문화 행사로 올해 시행 10주년을 맞이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이 '2019 창덕궁 달빛기행' 하반기 행사를 오는 22일부터 10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창덕궁 달빛 기행은 청사초롱을 들고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으로 입장한 뒤 해설사와 함께 인정전, 낙선재, 연경당 등 여러 전각을 둘러보며 전통차와 그림자극, 판소리, 전통무용 등을 즐기는 문화 행사로 올해 시행 10주년을 맞이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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