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측 어선 일본 EEZ 조업 안전관리 돌입
입력 2019.08.12 (19:03)
수정 2019.08.1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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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한일 어업협정 타결되지 않는 가운데
최근 일본의 경제 보복까지 겹치면서
제주도는 최근 수협 관계자와
어선주협의회, 어업인들 대상으로
일본 EEZ 경계수역 강력단속에 따른
나포 등에 대비해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도 해양수산부와 해경 관공선을
일본EEZ 경계수역에 집중 배치해
우리 어선 모니터링을 강화합니다. //
최근 일본의 경제 보복까지 겹치면서
제주도는 최근 수협 관계자와
어선주협의회, 어업인들 대상으로
일본 EEZ 경계수역 강력단속에 따른
나포 등에 대비해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도 해양수산부와 해경 관공선을
일본EEZ 경계수역에 집중 배치해
우리 어선 모니터링을 강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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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측 어선 일본 EEZ 조업 안전관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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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2 19:03:07
- 수정2019-08-12 19:03:49
3년째 한일 어업협정 타결되지 않는 가운데
최근 일본의 경제 보복까지 겹치면서
제주도는 최근 수협 관계자와
어선주협의회, 어업인들 대상으로
일본 EEZ 경계수역 강력단속에 따른
나포 등에 대비해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도 해양수산부와 해경 관공선을
일본EEZ 경계수역에 집중 배치해
우리 어선 모니터링을 강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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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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