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까지 소라 허용 어획량 1천788톤

입력 2019.08.12 (19:03) 수정 2019.08.12 (19: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도가
내년 6월까지 소라 허용 어획량으로
천788 톤을 설정하고
도내 6개 수협에 배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어획량
천7백20 톤과 비슷한 수치로
전체 허용 어획량의
30%인 500여 톤은 내수용으로 배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소라자원의 급감으로
1991년부터 소라 허용 어획량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내년 6월까지 소라 허용 어획량 1천788톤
    • 입력 2019-08-12 19:03:20
    • 수정2019-08-12 19:03:40
    제주
제주도가 내년 6월까지 소라 허용 어획량으로 천788 톤을 설정하고 도내 6개 수협에 배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어획량 천7백20 톤과 비슷한 수치로 전체 허용 어획량의 30%인 500여 톤은 내수용으로 배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소라자원의 급감으로 1991년부터 소라 허용 어획량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