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도서관이
단재 신채호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를 주제로
사제동행 인문 행성 국외체험을 위해 출국했습니다.
김병우 교육감과 중학교 인문동아리
12개 팀 60명의 교사와 학생들로 구성된 체험단은
오늘(아침: 어제)부터 7박 8일간
중국 연길과 용정, 백두산, 훈춘,
러시아 크라스키노, 블라디보스토크 등을 찾아
안중근의사와 이상설 선생 등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단재 신채호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를 주제로
사제동행 인문 행성 국외체험을 위해 출국했습니다.
김병우 교육감과 중학교 인문동아리
12개 팀 60명의 교사와 학생들로 구성된 체험단은
오늘(아침: 어제)부터 7박 8일간
중국 연길과 용정, 백두산, 훈춘,
러시아 크라스키노, 블라디보스토크 등을 찾아
안중근의사와 이상설 선생 등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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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제동행 인문동아리' 해외 독립운동지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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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2 20:39:46
충청북도교육도서관이
단재 신채호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를 주제로
사제동행 인문 행성 국외체험을 위해 출국했습니다.
김병우 교육감과 중학교 인문동아리
12개 팀 60명의 교사와 학생들로 구성된 체험단은
오늘(아침: 어제)부터 7박 8일간
중국 연길과 용정, 백두산, 훈춘,
러시아 크라스키노, 블라디보스토크 등을 찾아
안중근의사와 이상설 선생 등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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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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