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본의 플루토늄 보유량이 45.7톤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총 보유량이 47.3톤에 이른다고 발표하자 미국조차 감축에 나설 것을 요구했지만, 감축 의지가 희박한 걸로 보이기 때문인데요.
일본이 보유한 플루토늄은 북한의 추정 보유량인 50여kg보다 약 900배에 달하는 많은 양입니다.
게다가 아베총리는 '결심만하면 일주일 이내에 핵무기를 가질 수 있다'며 핵무장도 주장해 왔죠.
참 가까우면서도 멀어지는 나라 일본. 접점을 찾을 수 있을까요?
오늘 글로벌24 여기까지입니다. 고맙습니다.
지난해 총 보유량이 47.3톤에 이른다고 발표하자 미국조차 감축에 나설 것을 요구했지만, 감축 의지가 희박한 걸로 보이기 때문인데요.
일본이 보유한 플루토늄은 북한의 추정 보유량인 50여kg보다 약 900배에 달하는 많은 양입니다.
게다가 아베총리는 '결심만하면 일주일 이내에 핵무기를 가질 수 있다'며 핵무장도 주장해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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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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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2 20:48:44
- 수정2019-08-12 20:54:15
올해 일본의 플루토늄 보유량이 45.7톤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총 보유량이 47.3톤에 이른다고 발표하자 미국조차 감축에 나설 것을 요구했지만, 감축 의지가 희박한 걸로 보이기 때문인데요.
일본이 보유한 플루토늄은 북한의 추정 보유량인 50여kg보다 약 900배에 달하는 많은 양입니다.
게다가 아베총리는 '결심만하면 일주일 이내에 핵무기를 가질 수 있다'며 핵무장도 주장해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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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총 보유량이 47.3톤에 이른다고 발표하자 미국조차 감축에 나설 것을 요구했지만, 감축 의지가 희박한 걸로 보이기 때문인데요.
일본이 보유한 플루토늄은 북한의 추정 보유량인 50여kg보다 약 900배에 달하는 많은 양입니다.
게다가 아베총리는 '결심만하면 일주일 이내에 핵무기를 가질 수 있다'며 핵무장도 주장해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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