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민물고기 전시관인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이
여름휴가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다누리센터에 따르면
최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아쿠아리움을 찾는 방문객은
평일의 경우 평균 1,500명,
주말과 휴일에는 2,500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는 평소보다
80%가량 증가한 수준으로
태풍과 폭염 등으로 실내에서 휴가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이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2012년 개관한 다누리아쿠리움에는
172개의 수조에 토종물고기 등
230종 2만 3천여 마리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이
여름휴가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다누리센터에 따르면
최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아쿠아리움을 찾는 방문객은
평일의 경우 평균 1,500명,
주말과 휴일에는 2,500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는 평소보다
80%가량 증가한 수준으로
태풍과 폭염 등으로 실내에서 휴가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이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2012년 개관한 다누리아쿠리움에는
172개의 수조에 토종물고기 등
230종 2만 3천여 마리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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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무더위 속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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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2 21:29:19
국내 최대 민물고기 전시관인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이
여름휴가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다누리센터에 따르면
최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아쿠아리움을 찾는 방문객은
평일의 경우 평균 1,500명,
주말과 휴일에는 2,500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는 평소보다
80%가량 증가한 수준으로
태풍과 폭염 등으로 실내에서 휴가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이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2012년 개관한 다누리아쿠리움에는
172개의 수조에 토종물고기 등
230종 2만 3천여 마리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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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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