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공항당국 “내일 오전 6시부터 항공기 운항 재개 희망”
입력 2019.08.12 (21:33)
수정 2019.08.1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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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국제공항의 운항이 오늘 오후 5시부터 사실상 중단된 가운데 홍콩공항당국은 내일 오전 6시부터 항공기 운항을 재개하길 희망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는 소식 들어왔습니다.
홍콩 공항 당국은 한국시간 12일 저녁 9시쯤 현재까지 약 180편의 항공기 출발이 취소됐다고 밝히고 내일 오전 6시부터 운항을 재개하길 희망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홍콩 공항 당국은 한국시간 12일 저녁 9시쯤 현재까지 약 180편의 항공기 출발이 취소됐다고 밝히고 내일 오전 6시부터 운항을 재개하길 희망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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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공항당국 “내일 오전 6시부터 항공기 운항 재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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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2 21:33:02
- 수정2019-08-12 21:38:09
홍콩 국제공항의 운항이 오늘 오후 5시부터 사실상 중단된 가운데 홍콩공항당국은 내일 오전 6시부터 항공기 운항을 재개하길 희망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는 소식 들어왔습니다.
홍콩 공항 당국은 한국시간 12일 저녁 9시쯤 현재까지 약 180편의 항공기 출발이 취소됐다고 밝히고 내일 오전 6시부터 운항을 재개하길 희망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홍콩 공항 당국은 한국시간 12일 저녁 9시쯤 현재까지 약 180편의 항공기 출발이 취소됐다고 밝히고 내일 오전 6시부터 운항을 재개하길 희망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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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기자 sw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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