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산경찰서는
금융감독원 직원 등을 사칭해
두 차례에 걸쳐
현금 2천여 만원을 훔쳐 달아난
대만 국적 보이스피싱 조직원
36살 채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채씨는
지난 7일 오전 11시쯤
광주 서구 한 아파트에서
72살 나 모씨를 집 밖으로 유인해
현금 760만원을 훔치고,
같은 날 오후 1시쯤 동구 한 빌라에서
같은 수법으로 현금 2천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직원 등을 사칭해
두 차례에 걸쳐
현금 2천여 만원을 훔쳐 달아난
대만 국적 보이스피싱 조직원
36살 채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채씨는
지난 7일 오전 11시쯤
광주 서구 한 아파트에서
72살 나 모씨를 집 밖으로 유인해
현금 760만원을 훔치고,
같은 날 오후 1시쯤 동구 한 빌라에서
같은 수법으로 현금 2천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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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천여만원 훔친 대만 국적 보이스피싱 조직원 구속
-
- 입력 2019-08-12 21:51:16
광주광산경찰서는
금융감독원 직원 등을 사칭해
두 차례에 걸쳐
현금 2천여 만원을 훔쳐 달아난
대만 국적 보이스피싱 조직원
36살 채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채씨는
지난 7일 오전 11시쯤
광주 서구 한 아파트에서
72살 나 모씨를 집 밖으로 유인해
현금 760만원을 훔치고,
같은 날 오후 1시쯤 동구 한 빌라에서
같은 수법으로 현금 2천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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