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연홍도 둘레길 등에 전시할
작품을 공모합니다.
고흥군은
유자·석류 축제 기간인
10월 31일부터 닷새 동안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으로 지정된
연홍도 둘레길과 마을 골목에
전시할 벽화나 부조 작품을
다음 달 6일까지
공모할 계획입니다.@@@@
연홍도 둘레길 등에 전시할
작품을 공모합니다.
고흥군은
유자·석류 축제 기간인
10월 31일부터 닷새 동안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으로 지정된
연홍도 둘레길과 마을 골목에
전시할 벽화나 부조 작품을
다음 달 6일까지
공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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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 연홍도 골목·둘레길 전시 작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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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2 21:51:30
고흥군이
연홍도 둘레길 등에 전시할
작품을 공모합니다.
고흥군은
유자·석류 축제 기간인
10월 31일부터 닷새 동안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으로 지정된
연홍도 둘레길과 마을 골목에
전시할 벽화나 부조 작품을
다음 달 6일까지
공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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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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