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에
합의한 노동계가
울산시가 발표한
'울산형 일자리'는
나쁜 일자리라며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등은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현대모비스가 울산에
전기차 모듈 공장을 짓는 것은
노사 상생형이 아니라 비정규직을 양산해
기존 자동차산업종사자들의 고용을 위협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합의한 노동계가
울산시가 발표한
'울산형 일자리'는
나쁜 일자리라며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등은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현대모비스가 울산에
전기차 모듈 공장을 짓는 것은
노사 상생형이 아니라 비정규직을 양산해
기존 자동차산업종사자들의 고용을 위협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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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노동계, 울산형 일자리 폐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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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2 21:54:13
광주형 일자리에
합의한 노동계가
울산시가 발표한
'울산형 일자리'는
나쁜 일자리라며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등은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현대모비스가 울산에
전기차 모듈 공장을 짓는 것은
노사 상생형이 아니라 비정규직을 양산해
기존 자동차산업종사자들의 고용을 위협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합의한 노동계가
울산시가 발표한
'울산형 일자리'는
나쁜 일자리라며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등은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현대모비스가 울산에
전기차 모듈 공장을 짓는 것은
노사 상생형이 아니라 비정규직을 양산해
기존 자동차산업종사자들의 고용을 위협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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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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