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 작가의 대하소설 '토지'를
손으로 옮겨 쓴 필사본이
박경리문학공원에 기증됐습니다.
원주소설토지사랑회는
오늘(12일) 회원 14명이 1년 7개월에 걸쳐
손으로 옮겨 쓴 '토지' 전권 필사본 20권,
원고지 3만천 2백 장 분량을 기증했습니다.
'토지' 필사본은
오는 14일까지 원주시청 1층 로비에 전시된 뒤,
15일 열리는 '소설 토지의 날' 행사에 맞춰
박경리문학공원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손으로 옮겨 쓴 필사본이
박경리문학공원에 기증됐습니다.
원주소설토지사랑회는
오늘(12일) 회원 14명이 1년 7개월에 걸쳐
손으로 옮겨 쓴 '토지' 전권 필사본 20권,
원고지 3만천 2백 장 분량을 기증했습니다.
'토지' 필사본은
오는 14일까지 원주시청 1층 로비에 전시된 뒤,
15일 열리는 '소설 토지의 날' 행사에 맞춰
박경리문학공원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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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하소설 '토지' 필사본 박경리문학공원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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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2 21:55:48
박경리 작가의 대하소설 '토지'를
손으로 옮겨 쓴 필사본이
박경리문학공원에 기증됐습니다.
원주소설토지사랑회는
오늘(12일) 회원 14명이 1년 7개월에 걸쳐
손으로 옮겨 쓴 '토지' 전권 필사본 20권,
원고지 3만천 2백 장 분량을 기증했습니다.
'토지' 필사본은
오는 14일까지 원주시청 1층 로비에 전시된 뒤,
15일 열리는 '소설 토지의 날' 행사에 맞춰
박경리문학공원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손으로 옮겨 쓴 필사본이
박경리문학공원에 기증됐습니다.
원주소설토지사랑회는
오늘(12일) 회원 14명이 1년 7개월에 걸쳐
손으로 옮겨 쓴 '토지' 전권 필사본 20권,
원고지 3만천 2백 장 분량을 기증했습니다.
'토지' 필사본은
오는 14일까지 원주시청 1층 로비에 전시된 뒤,
15일 열리는 '소설 토지의 날' 행사에 맞춰
박경리문학공원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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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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