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화재로 피해를 본
원주 중앙시장 상인들이
원주시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원주 중앙시장 화재 피해 상인과
점포주 20여 명은
최근 원주시 등을 상대로
5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이들은
불이 났을 당시 노점이 소방도로를 막아
소방차 진입이 수월하지 못해 피해가 커졌다며
원주시의 소방도로 관리 책임 등을 주장했습니다.
원주 중앙시장은
올해 1월 점포 40여 개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9억7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원주 중앙시장 상인들이
원주시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원주 중앙시장 화재 피해 상인과
점포주 20여 명은
최근 원주시 등을 상대로
5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이들은
불이 났을 당시 노점이 소방도로를 막아
소방차 진입이 수월하지 못해 피해가 커졌다며
원주시의 소방도로 관리 책임 등을 주장했습니다.
원주 중앙시장은
올해 1월 점포 40여 개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9억7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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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시장 피해 상인, 원주시 상대 손해배상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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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2 21:55:56
올해 초 화재로 피해를 본
원주 중앙시장 상인들이
원주시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원주 중앙시장 화재 피해 상인과
점포주 20여 명은
최근 원주시 등을 상대로
5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이들은
불이 났을 당시 노점이 소방도로를 막아
소방차 진입이 수월하지 못해 피해가 커졌다며
원주시의 소방도로 관리 책임 등을 주장했습니다.
원주 중앙시장은
올해 1월 점포 40여 개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9억7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원주 중앙시장 상인들이
원주시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원주 중앙시장 화재 피해 상인과
점포주 20여 명은
최근 원주시 등을 상대로
5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이들은
불이 났을 당시 노점이 소방도로를 막아
소방차 진입이 수월하지 못해 피해가 커졌다며
원주시의 소방도로 관리 책임 등을 주장했습니다.
원주 중앙시장은
올해 1월 점포 40여 개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9억7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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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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