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인권네트워크, 일본 정부 경제 보복 규탄

입력 2019.08.12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민단체 8곳이 연합한

원주 인권 네트워크가

오늘(12일) 원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아베 정부는

폭력적인 경제 보복을 즉각 철회하라며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인권 네트워크는

광복절 전날인 모레(14일) 열리는

원주평화의 소녀상 4주년 기념행사에도 참여해,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위한 연대 활동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주인권네트워크, 일본 정부 경제 보복 규탄
    • 입력 2019-08-12 21:56:06
    뉴스9(원주)
시민단체 8곳이 연합한
원주 인권 네트워크가
오늘(12일) 원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아베 정부는
폭력적인 경제 보복을 즉각 철회하라며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인권 네트워크는
광복절 전날인 모레(14일) 열리는
원주평화의 소녀상 4주년 기념행사에도 참여해,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위한 연대 활동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원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