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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 월드컵...17개국 로봇선수단 한자리에
입력 2019.08.12 (22:42) 뉴스9(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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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세계 로봇들의 올림픽 대회인

'FIRA(피라) 로보 월드컵'이

창원에서 개막했습니다.



개장을 앞둔

로봇랜드 활성화에도 기대가 됩니다.

김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휴머노이드 로봇이

두 팔을 뻗어 역도 바벨을 잡습니다.



마치 사람의 팔과 같은

섬세하고도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바벨을 들어 올립니다.



바로 옆 경기장에서는

로봇 축구 경기가 한창입니다.



바퀴를 조절하는 제어 기술은 물론,

상대편 선수와 공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인공지능까지,

다양한 첨단기술이 동원됩니다.



곽명조/관람객 [인터뷰]

"앞으로 시대가 진짜 다양하게 로봇이 활동하는 그런 시대가 되겠구나. "



24회째를 맞는 로보월드컵이

올해 처음 창원에서 막을 열었습니다.



로보 월드컵은 지난 1995년

카이스트 로봇 축구대회로 시작해,

양궁과 역도 등,

37개 종목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올해는 한국을 포함해

이란과 중국 캐나다 등

17개국 1,2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신상훈 강주성[인터뷰]

/대회 참가 대학생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저희가 다룰 수 있게 됨으로써, 좀더 미래공학도로서 발전해 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대회 기간 모든 관람객은

무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특별 강연과

참가자들의 논문 발표 시간도

별도로 마련되었습니다.



[인터뷰]

잭키 발테스/FIRA 세계로봇스포츠연맹 회장

"행사를 통해 로봇 기술이 한층 개선되고, 또 더 좋아지고 안전해 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주최 기관인 창원시는

대회 마지막 날 선수단 300명을

로봇 테마파크로 초청해,

로봇 도시 창원을 알려 나갈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소영입니다.
  • 로보 월드컵...17개국 로봇선수단 한자리에
    • 입력 2019-08-12 22:42:32
    뉴스9(진주)
[앵커멘트]

세계 로봇들의 올림픽 대회인

'FIRA(피라) 로보 월드컵'이

창원에서 개막했습니다.



개장을 앞둔

로봇랜드 활성화에도 기대가 됩니다.

김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휴머노이드 로봇이

두 팔을 뻗어 역도 바벨을 잡습니다.



마치 사람의 팔과 같은

섬세하고도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바벨을 들어 올립니다.



바로 옆 경기장에서는

로봇 축구 경기가 한창입니다.



바퀴를 조절하는 제어 기술은 물론,

상대편 선수와 공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인공지능까지,

다양한 첨단기술이 동원됩니다.



곽명조/관람객 [인터뷰]

"앞으로 시대가 진짜 다양하게 로봇이 활동하는 그런 시대가 되겠구나. "



24회째를 맞는 로보월드컵이

올해 처음 창원에서 막을 열었습니다.



로보 월드컵은 지난 1995년

카이스트 로봇 축구대회로 시작해,

양궁과 역도 등,

37개 종목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올해는 한국을 포함해

이란과 중국 캐나다 등

17개국 1,2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신상훈 강주성[인터뷰]

/대회 참가 대학생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저희가 다룰 수 있게 됨으로써, 좀더 미래공학도로서 발전해 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대회 기간 모든 관람객은

무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특별 강연과

참가자들의 논문 발표 시간도

별도로 마련되었습니다.



[인터뷰]

잭키 발테스/FIRA 세계로봇스포츠연맹 회장

"행사를 통해 로봇 기술이 한층 개선되고, 또 더 좋아지고 안전해 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주최 기관인 창원시는

대회 마지막 날 선수단 300명을

로봇 테마파크로 초청해,

로봇 도시 창원을 알려 나갈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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