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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자림원 터 어떻게?..활용 방안 윤곽
입력 2019.08.12 (23:01)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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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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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판 도가니 사건'으로

2년 전 법인 허가가 취소돼

청산 절차를 밟고 있는

옛 자림원 터 활용 방안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한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7만 제곱미터가 넘는

옛 자림복지재단 소유의 터입니다.



전라북도는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4만 제곱미터에

국비 5백억 원을 들여

장애인과 비장애인 교육 시설,

숙박 시설 등을 갖춘

'장애인 복합 커뮤니티 센터'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4천 제곱미터에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운영하는

국가 인권 교육원을 유치하고,



나머지 만7천여 제곱미터에는

발달장애아 부모들의 요구대로

장애인 평생 교육 시설을 지어

전주시가 직영하는 방안도 구상 중입니다.



하지만 일부 부모들은

다른 시군 장애인들도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 차원에서 운영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인승/전북장애인부모회 정읍시지회장

"부수적으로 일상생활과 독립생활을 함께 할 수 있는 기숙형으로 훈련센터가 지원된다면 더 이상적이지 않을까..."



전북지역 발달장애인은

모두 만 3천여 명이지만,

전문 직업교육 시설은

군산 한 곳뿐이기 때문에

다른 시군의 장애인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겁니다.

최영심/도의원[인터뷰]

"(장애인 고용과 관련해)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연구해볼 수 있는 TF(전담)팀이 필요하지 않느냐,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거든요."





국비사업 역시

아직은 구상 단계여서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공단 등과

논의를 구체화하고

예산도 확보해야 합니다.

KBS뉴스, 한주연입니다.
  • 옛 자림원 터 어떻게?..활용 방안 윤곽
    • 입력 2019-08-12 23:01:34
    뉴스9(전주)
[앵커멘트]

이른바

'전주판 도가니 사건'으로

2년 전 법인 허가가 취소돼

청산 절차를 밟고 있는

옛 자림원 터 활용 방안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한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7만 제곱미터가 넘는

옛 자림복지재단 소유의 터입니다.



전라북도는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4만 제곱미터에

국비 5백억 원을 들여

장애인과 비장애인 교육 시설,

숙박 시설 등을 갖춘

'장애인 복합 커뮤니티 센터'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4천 제곱미터에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운영하는

국가 인권 교육원을 유치하고,



나머지 만7천여 제곱미터에는

발달장애아 부모들의 요구대로

장애인 평생 교육 시설을 지어

전주시가 직영하는 방안도 구상 중입니다.



하지만 일부 부모들은

다른 시군 장애인들도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 차원에서 운영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인승/전북장애인부모회 정읍시지회장

"부수적으로 일상생활과 독립생활을 함께 할 수 있는 기숙형으로 훈련센터가 지원된다면 더 이상적이지 않을까..."



전북지역 발달장애인은

모두 만 3천여 명이지만,

전문 직업교육 시설은

군산 한 곳뿐이기 때문에

다른 시군의 장애인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겁니다.

최영심/도의원[인터뷰]

"(장애인 고용과 관련해)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연구해볼 수 있는 TF(전담)팀이 필요하지 않느냐,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거든요."





국비사업 역시

아직은 구상 단계여서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공단 등과

논의를 구체화하고

예산도 확보해야 합니다.

KBS뉴스, 한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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