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하수관 비리 수사 철저·책임자 처벌"
입력 2019.08.12 (23:31)
수정 2019.08.12 (23: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군산지역
스물네 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늘(12) 전주지검 군산지청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일곱 단 간 민관 합동 조사단이
군산 하수관 정비 사업 구간의
단 5퍼센트만 조사했는데도
부실 여부가 사실로 확인됐다며
검찰은 시행사와 담당 공무원을 철저히 수사해
엄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부실 구간의 재시공 계획을 세우고
부풀려진 공사비도 다시 산정할 것을
군산시에 요구했습니다.##
스물네 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늘(12) 전주지검 군산지청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일곱 단 간 민관 합동 조사단이
군산 하수관 정비 사업 구간의
단 5퍼센트만 조사했는데도
부실 여부가 사실로 확인됐다며
검찰은 시행사와 담당 공무원을 철저히 수사해
엄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부실 구간의 재시공 계획을 세우고
부풀려진 공사비도 다시 산정할 것을
군산시에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군산 하수관 비리 수사 철저·책임자 처벌"
-
- 입력 2019-08-12 23:31:57
- 수정2019-08-12 23:34:54
군산지역
스물네 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늘(12) 전주지검 군산지청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일곱 단 간 민관 합동 조사단이
군산 하수관 정비 사업 구간의
단 5퍼센트만 조사했는데도
부실 여부가 사실로 확인됐다며
검찰은 시행사와 담당 공무원을 철저히 수사해
엄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부실 구간의 재시공 계획을 세우고
부풀려진 공사비도 다시 산정할 것을
군산시에 요구했습니다.##
-
-
김진희 기자 ginitree@kbs.co.kr
김진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