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119 안심콜’이란?…늦은 밤 아이 아프면 ‘달빛어린이병원’

입력 2019.08.13 (06:41) 수정 2019.08.1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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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응급환자의 위급 상황 시 구급대원이 환자의 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면 골든타임 안에 신속한 처지와 병원 진료가 가능할 텐데요.

장애인과 지병을 앓는 고령자의 골든타임을 살릴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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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경제] ‘119 안심콜’이란?…늦은 밤 아이 아프면 ‘달빛어린이병원’
    • 입력 2019-08-13 06:41:14
    • 수정2019-08-13 07: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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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응급환자의 위급 상황 시 구급대원이 환자의 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면 골든타임 안에 신속한 처지와 병원 진료가 가능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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