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한
대입상담실을 오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합니다.
다문화가정 학생들은 학교별로
대부분 1명에서 3명 정도 재학 중이어서
단위 학교에서는 다문화가정자녀 전형을 위한
대입 상담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한편 지역 고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가정자녀는 모두 285명으로
부모의 출신국가별로는
중국이 68명으로 가장 많고
일본 65명, 필리핀 56명 등입니다.(끝)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한
대입상담실을 오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합니다.
다문화가정 학생들은 학교별로
대부분 1명에서 3명 정도 재학 중이어서
단위 학교에서는 다문화가정자녀 전형을 위한
대입 상담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한편 지역 고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가정자녀는 모두 285명으로
부모의 출신국가별로는
중국이 68명으로 가장 많고
일본 65명, 필리핀 56명 등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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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가정 학생 대상 대입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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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3 09:22:19
대구시교육청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한
대입상담실을 오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합니다.
다문화가정 학생들은 학교별로
대부분 1명에서 3명 정도 재학 중이어서
단위 학교에서는 다문화가정자녀 전형을 위한
대입 상담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한편 지역 고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가정자녀는 모두 285명으로
부모의 출신국가별로는
중국이 68명으로 가장 많고
일본 65명, 필리핀 56명 등입니다.(끝)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한
대입상담실을 오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합니다.
다문화가정 학생들은 학교별로
대부분 1명에서 3명 정도 재학 중이어서
단위 학교에서는 다문화가정자녀 전형을 위한
대입 상담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한편 지역 고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가정자녀는 모두 285명으로
부모의 출신국가별로는
중국이 68명으로 가장 많고
일본 65명, 필리핀 56명 등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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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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